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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융노조와 '대선연대' 정책협약식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7.05 16:50


민주통합당이 12월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5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금융산업노조와 '2012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민주당과 금융노조는 국책금융기관의 민영화 재검토 등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2012년 대선에서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금융노조는 특히 완전국민경선제도의 실현을 위해 전 사업장에 선거인단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민주당의 국민 선거인단 모집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이용섭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김문호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