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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장맛비 오락가락…6일 최고 120mm 큰 비

입력 : 2012.07.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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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맛비 상황부터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과 남부지방에서는 대부분 비가 내리고 있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서는 일부에서만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오후부터 내일(6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상됩니다.

반면, 남부지방의 비는 점차 소강상태에 접어들겠고, 내일 다시 굵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중서부지방에는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을 주겠지만, 피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10~5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오늘밤 중부지방까지 올라왔다가 내일밤에는 다시 제주도 부근 해상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지방의 비는 내일 늦은 오후에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이번 주말에는 장맛비가 주춤하겠고, 다시 무덥겠습니다.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도, 습도는 85%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