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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말까지 혜택 대폭 축소…최대 70% 감소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07.05 12:45|수정 : 2012.07.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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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수익감소를 보전하기 위해서 연말까지 부가서비스를 대폭 축소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당국도 수수료 체계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카드사들에게 부가서비스 축소를 요구해서 카드 고객들이 받는 혜택이 지난해보다 70% 이상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상반기에 부가서비스 혜택을 절반 이상 줄인 카드사들은 하반기에 추가로 20% 정도 혜택을 없앨 예정입니다.

이런 조치는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이 연간 9000억 원 정도 줄 것이란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