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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먼지 발생사업장 685곳 적발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7.05 10:43


환경부는 3∼5월 건설공사장 등 전국의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만3천119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 결과 685곳서 69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따른 민원 발생과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위반내용을 보면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가 475건으로 전체의 62.4%를 차지했고 신고 미이행이 254건이었습니다.

환경부는 위반사업장에 대해 시설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105개소는 고발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