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당소속 3선인 박영선 의원을 내정하는 등 민주통합당 몫 8명의 상임위원장 인선을 끝마쳤습니다.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는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 환경노동위원장은 신계륜,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성을 배려하고 가급적 국회 관례인 선수와 연령, 지역도를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