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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피스토리우스, 런던 올림픽 출전…사상 첫 장애인

최희진 기자

입력 : 2012.07.05 02:10|수정 : 2012.07.0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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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스프린터'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남아공 육상연맹은 피스토리우스를 육상 남자 1600m 계주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두 번째 도전 만에 절단 장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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