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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맘(Mom)편한 세상 만들겠다"…女心잡기 나서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7.04 17:35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맘 편한 세상'이라는 보육 분야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손 고문은 오늘(4일) 강동구민회관에서, '맘 편한 세상' 정책 간담회를 열고, "보육정책의 핵심은 엄마와 아이들 편한 세상"이라며, "육아휴직제를 활성화화하고 출산 육아보험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에 이은 두번째 정책 슬로건인 '맘 편한 세상'은 '엄마를 뜻하는 영어의 Mom과 우리말의 마음의 두 가지 의미로,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당당하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뜻합니다.

손 고문은 오늘 간담회에서 청취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0세부터 2세까지, 3세부터 4세까지 맞춤형 무상보육을 핵심으로 하는 보육공약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