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쌍용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타결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7.04 15:52


쌍용차는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임단협 합의안은 기본급 7만 9000원 인상과 단체협약 일부 개정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과 우리사주를 지급하고 복귀 시까지 협력업체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도출하고 향후 노사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쌍용차는 올해 임단협을 완성차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마무리 지어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