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도권] 송영길 "재정 해결·구도심 활성화 총력"

남달구

입력 : 2012.07.04 17:46

동영상

송영길 인천시장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앞으로 2년간은 재정문제 해결과 구도심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시장은 지난 2년간은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삼성 바이오와 현대 백화점, 대상그룹, 이랜드, 미 보잉사 등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 유치로 16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앞으로 2년은 2014아시안게임 국비지원과 위기에 처한 재정문제 해결, 수도권 매립지 문제, 그리고 최저 실업률에 최고 고용률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보다 작은 인천'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