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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용의자 공개수배

이경원 기자

입력 : 2012.07.04 17:25|수정 : 2012.07.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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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최근 서울지역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됐다며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이들 용의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일대 편의점 등 29곳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 43장을 물건값을 내거나 잔돈을 바꾸는 데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영상에서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성북서 등 7개 경찰서에 전담반을 꾸려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