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오늘(4일) 첫 회의를 갖고 대법관 후보자 4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동안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사청문특위는 또 위원장에 4선인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을,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이한성,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특위 위원은 새누리당 경대수, 김도읍, 노철래, 박인숙 의원과 민주통합당 박범계, 이언주, 이춘석 의원,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특위는 국회에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고영한, 김병화, 김신, 김창석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하루에 한 명씩 나흘에 걸쳐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