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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경직성지출 역대 최고…이자부담이 주원인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7.04 11:06


2012년 1분기 가계소득 중에서 소비 외 목적으로 지출된 금액이 가구당 월 평균 8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가계수지를 보면 올해 1분기 2인 이상 전체 가구의 월평균 소득 412만 3524원 가운데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9만 275원으로 19.17%를 차지했습니다.

비소비지출 액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7.3% 늘어 소비지출 증가율과 소득증가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고용 사정이 나아지면서 고용보험과 각종 사회보험 가입자가 늘어 비소비지출 증가세에 힘을 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