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일(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부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개인 대부업체와 생활정보지 등에 광고를 게재한 대부업체로, 서울시와 자치구, 금융감독원 등이 합동점검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번 점검에선 과잉대부금지 준수 여부와 법정 이자율 준수, 대부조건 게시, 불법적 채권추심행위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민생침해 근절 대책의 하나로 점검을 진행한다며, 대부업체 이용 시 정식등록 업체인지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부업체 등록 여부는 서울시나 금감원, 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