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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변서 40대女 숨진채 발견

입력 : 2012.07.03 19:55


3일 오후 4시50분께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영산강변에서 A(48·여)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 중이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 1일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 중이었다.

A씨 는 채무문제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빈 농약병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담양=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