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가 김황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내일(4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양국 총리는 내일 양자회담과 공식 만찬을 갖고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경제.통상협력 등 양국의 관심사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통싱 총리는 또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라오스 투자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통싱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10년 총리 취임 후 처음이자 2008년 이후 4년만의 라오스 총리의 공식 방한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지난 1995년 재수교 이후 급속히 발전하는 양국 간 우호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