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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증가세 주춤…6월엔 1개 증가

송욱 기자

입력 : 2012.07.03 13:34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ㆍ지급보증제한 63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851개로 지난달보다 1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집단별로는 현대자동차, LS, 신세계 등 8개 기업집단이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으로 8개사를 계열화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율촌제2산업단지개발을, 신세계는 신세계셀린을 설립했고, LS는 모보의 지분을 취득했습니다.

기업집단에서 빠진 회사는 7개 집단의 7곳으로 롯데가 블리스, 현대백화점이 에프엑스유통의 지분을 매각해 계열에서 제외했습니다.

공정위는 "63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4월에는 10개, 5월에는 9개가 늘었지만 지난달에는 증가세가 주춤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