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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공정위, 외국 앱스토어 환급 절차 개선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7.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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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에게 불편한 외국 애플리케이션 사업자의 환급 절차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애플과 구글에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콜센터 설치를 이달 안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국내 소비자가 산 앱이 작동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을 때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사실을 알게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맞춰 환급해 주는 방안도 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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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행진을 벌이던 백화점의 매출 신장이 지난달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이 발표한 지난달 매출 실적을 보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신장하는데 그쳤습니다.

백화점 업계는 효자품목인 명품과 화장품 판매가 부진한데다, 할인행사가 초저가 상품 위주로 진행돼 매출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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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상 알뜰 주유소가 이번 추석 때까지 100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알뜰 주유소에 대한 업체들의 반발도 있지만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79곳에서 100곳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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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국외 여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1, 2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여행상품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2%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 5일 수업의 전면시행과 휴가 분산 사용 추세에 따라 근거리 해외 여행이 두드려졌다고 업계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