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사이 영남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대구의 낮기온이 33도 내일은 34도까지 오르는 등 영남내륙지방의 기온이 이틀 연속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낮 12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폭염주의보 발효지역은 대구와 울산시, 경북 영천과 경주, 경남 밀양과 창녕 등 영남내륙 13개 시.군입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돤다며 가능한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