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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당선자 "'마약과의 전쟁' 계승"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7.03 10:54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는 현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을 유지하되 빨리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기전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니에토 당선자는 외신기자 회견에서 살인과 납치범죄를 빠른 시일 내에 줄이기 위해 군을 동원해 마약조직을 소탕하고,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아들이는 현 정부의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니에토는 미국 정부와 협력에 대해선 폭력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 방식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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