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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등천서 10대 소년 익사
입력 : 2012.07.02 19:28
2일 오후 5시36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 유등천에서 김 모(10)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 A(35)씨는 "근처를 지나던 중 아이의 다리가 물 위에 떠 있는 게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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