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만취' 여중생 차례로 성폭행한 10대 3명 영장

박현석

입력 : 2012.07.02 14:00|수정 : 2012.07.02 15:02


인천 계양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중생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로 17살 A 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그제 밤 10시 45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공원에서 채팅을 통해 만난 중학생 13살 B 양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B 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등 3명은 범행 장면을 CCTV 화면으로 목격한 공원 관리인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