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늘(2일) 오전 경찰청사에서 66주년 여경창설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들을 포상했습니다.
범인 검거 실적 등 수사 공적이 뛰어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김미정 경위는 '으뜸여경'으로 선정돼 이날 경감으로 특진했습니다.
경기지방청 의왕경찰서 소속 오은영 경장도 경제사범 수사에 두각을 나타내 경사로 1계급 특진했습니다.
지난 1946년 79명으로 출발한 여성 경찰관은 부녀자나 청소년 패륜, 약자 보호 등의 업무를 담당했지만 현재는 전체 경찰관의 7%에 달하는 7천여명으로 경찰 업무 전반에서 활동 중입니다.
현재 여경은 치안감 한명과 총경 8명, 경정 43명 등 고위직에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