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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집트에 곧 32억 달러 지원"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7.02 10:56


국제통화기금, IMF가 새 이집트 정부와 32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에 곧 합의할 것이라고 이집트 정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집트 여당 관계자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IMF와의 지원 합의가 이뤄지면 이집트에 부정적 시각을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되돌아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집트의 외환보유액은 '아랍의 봄' 시위가 시작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10개월 동안 210억 달러에서 152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집트 유가증권 46억 달러 어치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