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이 자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기업 협찬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 의원 측은 오는 12일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과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하는 '스펙 타파 공모전 및 2012 대한민국 행복찾기 미래 심포지엄' 행사를 위해 최근 기업들을 상대로 협찬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일부 대기업이 협찬한다는 사실만으로 행사 취지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불행한 일"이라며 "초선이다 보니 이쪽의 관행이나 이런 것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