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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방파제 근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7.01 15:33
오늘(1일) 낮 12시 반쯤 부산 태종대 앞 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50대 초.중반으로 보이며, 방파제 주변에 쌓아놓은 삼발이 아래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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