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귀환한 중국 우주선 선저우 9호가 예정 착륙지점에서 16㎞ 떨어진 곳에 내렸다고 중국시보가 보도했습니다.
관제 책임자는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 9호가 네이멍구 자치구 초원 상공의 풍속에 영향을 받아 동남쪽으로 치우친 지점에 착륙했으나 가로, 세로 36㎞의 정상구역 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6일 발사된 선저우 9호는 우주에 14일 동안 머물며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 1호와 자동 및 수동 도킹에 성공한 뒤 귀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