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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음주 차량 전복…4명 중경상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7.01 12:33


오늘(1일) 아침 6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21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주차된 택시와 전신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동승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주변 5가구의 전력공급이 2분가량 끊기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 이상 면허 취소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 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