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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장례식 행렬에 포격…30명 사망"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7.01 11:34


시리아 정부군이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어제(30일) 정부군의 포격으로 최소 83명이 숨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수도 인근의 자말카 지역을 박격포로 공격해 장례식을 치르고 있던 민간인 3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지난 21일 이후 계속된 정부군의 강경 진압으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했으며, 여성과 어린이들이 고립돼 있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