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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미국, 합동군사훈련 10∼11월 실시할 듯

입력 : 2012.07.01 03:02


이스라엘과 미국이 올해초 연기했던 합동군사훈련을 오는 10월이나 11월께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인터넷판에 따르면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미-이스라엘 양국이 참여하는 최대 합동훈련인 `혹독한 시련(Austere Challenge) 12'를 "10월 혹은 11월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뎀프시 의장은 "최종 결정은 아직 나지 않았지만 우리 계획은 그때 쯤으로 보고 있다"면서 다음주 이스라엘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시기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동 방공 훈련인 혹독한 시련은 당초 지난 봄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이란과의 긴장상태를 고려해 올 하반기로 연기됐다.

(예루살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