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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 후 초중고생 2만5천명 전학

입력 : 2012.06.30 17:10


일본 초중고생 중 2만5천명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다른 학교로 전학 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9일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5월1일 현재 2만5천51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1일보다는 235명 줄었다.

미야기·후쿠시마·이와테 등 도호쿠(東北) 지방만 따지면 2만3천807명이 여전히 전학 생활을 하고 있다.

이중 후쿠시마현 학생이 1만8천3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야기현 학생이 4천313명, 이와테현 학생이 1천147명이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