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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방조제 아래로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7.01 00:28|수정 : 2012.07.01 02:09


30일 밤 8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에서 34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방조제 수문 철조망을 들이받고 10m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 박 씨는 구출됐지만,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34살 박 모 씨는 숨지고, 26살 남 모 씨가 실종돼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