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골라서 낳게 해준다는 병원과 전문 사이트들까지 등장했습니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골라서 낳을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아 봤습니다.
병원에서는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배란일을 잡아서 딸을 낳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서도 딸을 낳는 비법이라며 각종 정보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딸을 낳는 정보를 돈을 받고 제공하는 전문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이 모든 게 '속설'일 뿐이라고 딱 잘라 말합니다.
또, 지나치게 딸을 낳기 위해 속설을 따르다 보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