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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트럭-승용차 추돌…11명 사상

입력 : 2012.06.30 00:13


29일 오후 6시27분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38번 국도에서 덤프트럭이 카렌스 승용차 등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최모(30)씨가 숨지고 이모(38)씨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이 전방에서 발생한 화물차의 전복사고로 멈춰 선 승용차와 사고 처리 중인 순찰차 등을 추돌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20분께는 철원군 서면 와수리 교차로에서 신모(49)씨가 몰던 화물차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 11명이 탄 승합차와 충돌해 학생들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