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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산불 강타한 콜로라도주 대재앙지구 선포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6.29 16:1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수백채의 주택이 불타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콜로라도주 산불과 관련해 피해가 큰 콜로라도주 서부지역을 '대재앙 지구'로 선포했습니다.

'대재앙 지구' 선포로 피해 지역인 하이 파크, 왈도 캐니언 지역당국은 물론 주 전체에 연방 차원의 대재앙 극복 지원 활동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시 스티브 바흐 시장은 "지난 주말 왈도 캐니언에서 시작된 산불로 주택 346채가 불타고 최소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