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성공단 용수공급 시설 보수를 위해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서면회의를 통해 개성공단 도수터널 보수공사에 30억 7천만 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개성공단은 현재 17㎞가량 떨어진 '월고 저수지'에서 용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교추협은 또 남북청소년교류센터 건립 지원비를 기존의 521억 4천여만 원에서 525억 9천여만 원으로 증액해 의결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에 들어설 남북청소년교류센터는 앞으로 남북관계가 풀리면 남북 청소년 교류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