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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8조 5000억 더 풀어 경기 지탱한다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6.28 18:40


정부가 유럽 재정위기로 촉발된 경기 하강에 대비해 재정 8조 5000억 원을 더 풀고 비상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또 외화예금을 많이 유치한 은행에 인센티브를 주고 비거주자의 장기 외화정기예금에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등 외화예금 확충 3단계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해 3조원 규모의 설비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지원기준 완화도 검토합니다.

정부는 오늘(2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