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하반기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814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9.3%가 상반기보다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지방소재 중소기업과 종업원 20인 이하 영세 사업장 등이 악화 전망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에 비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의견은 11.6%에 그쳤고 동일할 것이라는 답변은 29.1%를 차지했습니다.
또 하반기 최대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62.7%가 내수시장 침체를 꼽았고 중소기업간 과당경쟁과 물가불안정, 외국인력 규모축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