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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4.10 선관위 디도스 공격

정영태 기자

입력 : 2012.06.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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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1 총선을 하루 앞두고 발생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고등학생의 소행으로 드러 났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 4월 10일 밤 사설 인터넷 게임서버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가한 고등학생 17살 한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군으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서버가 공격을 받자 공격 트래픽을 선관위 홈페이지 서버로 돌린 혐의로 고등학생 18살 김 모 군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