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전통상업점포'를 활성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대형할인점 등에 밀려 사라져가는 전통상업점포 22곳을 선정해, 고객홍보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경영개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수료한 점포 주인에게는 전문 상담가가 시설과 경영기법을 현대화할 수 있는 컨설팅도 제공하고, 경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경우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약 4%의 장기저리로 정책자금 융자도 알선해 주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일 년에 4차례 전시판매행사에 참가해 시민에게 홍보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하반기 전통상업점포 모집은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해 오는 8월 최종 선정업체를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