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현지시간 내일(29일) 워싱턴에서 차관보급 고위실무협의를 열어 한·미 동맹 현안과 대북 정책 등에 대해 조율할 예정입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늘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29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와 대니얼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 등을 면담한다"면서 "한·미 동맹 발전 방안과 대북 문제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어느 때보다도 두터운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미 관계를 범세계적 현안에 공동 대처하는 '가치동맹' 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