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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브리지 올림픽 조형물 공개

이강 기자

입력 : 2012.06.28 02:20|수정 : 2012.06.28 02:20


런던올림픽 D-30일인 현지시간 어제(27일) 템스강의 명물인 타워브리지에 올림픽 개막을 축하하는 기념 조형물이 설치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세바스찬 코 위원장과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 타워브리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조형물을 선보였습니다.

타워브리지 조형물은 너비 25m, 높이 11.5m의 오륜 마크로 다리 중앙 하단부에 설치돼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입니다.

이 조형물은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을 통해 템스강 야경을 밝히게 됩니다.

조직위원회는 3t 무게의 조형물 제작과 축하 행사 비용으로 32만 파운드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은 "런던의 준비 상황은 역대 올림픽 개최지 가운데 최고 수준이며, 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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