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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캐치!…72살 볼보이 할아버지의 열정

입력 : 2012.06.27 22:08|수정 : 2012.06.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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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 볼보이 할아버지의 기막힌 노익장으로 스포츠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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