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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통합진보당 '선거인 명부' 찾았다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6.27 16:43|수정 : 2012.06.27 18:18

뒤늦게 자료확보…분석 급물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압수수색한 통합진보당의 3번 서버에서 '선거인 명부'를 확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서버 분석 과정에서 당초 당원 명부로 보였던 파일이, 7만여 명이 기재된 선거인 명부라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초 당원명부와 투표 결과만 확보했을 때에 비해, 부정 경선 의혹 검증 과정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