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의 평균가격이 6달 만에 ℓ당 20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은 오늘(27일) 오후 3시 현재 서울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7.60원 떨어진 1998.36원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가격이 2000원 밑으로 하락한 것은 올해 1월6일 이후 6개월여 만입니다.
서울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월7일 ℓ당 2천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올라 4월16일 2135.25원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