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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넉달째 금리 내려…보험금 축소 우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6.27 12:16


올해 초까지 앞다퉈 금리를 올려 '역마진 논란'을 불러 일으킨 생명보험사들이 넉 달 연속 금리를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19개 생보사의 은행 정기적금 금리에 해당하는 저축성보험 평균 공시이율이 4.91%로 지난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공시이율은 지난 2월 5.02%에서 3월 5.01%, 4월 4.99%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저축성보험 가입자가 나중에 받게 될 보험금이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