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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해 정부에 제출해야 하는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를 조율하고 있는 공익위원 측이 중재안을 내놓았습니다.
공익위원은 현재 시간당 4580원인 최저임금을 내년에는 시간당 최저 4700원에서 최고 5060원으로 인상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늦어도 오는 30일까지는 내년 최저임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재계는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회의에 연일 불참하고 있는 노동계는 시급 5600원으로 20% 이상의 인상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