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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체감경기 얼어붙나…6월 심리 '냉각조짐'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6.27 09:47


기업과 소비자 등 민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경제심리지수, ESI가 97로 전달보다 4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SI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지수로 한국은행이 오늘 처음 발표한 지푭니다.

ESI는 100을 넘으면 민간의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낫다는 의미고,100을 밑돌면 과거 평균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ESI는 2010년 4월 114로 정점을 찍은 뒤 이달까지 추세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민간의 경제심리가 악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