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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8일 유흥ㆍ단란주점 야간 위생점검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6.27 08:10


서울시는 내일 민관 합동으로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에서 야간 위생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중구 을지로 5·6가와 무교동, 용산역과 서울역 부근 등 25개 지역 유흥·단란주점 5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공무원 13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불법 퇴폐영업 등을 주로 점검합니다.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 처분이 내려지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가게 이름과 처분 내용이 인터넷에 공표됩니다.

앞서 서울시는 올해 주류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5차례 위생점검을 해 273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