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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속옷만 입고 생방송을…딱 걸렸다

입력 : 2012.06.27 08:30|수정 : 2012.06.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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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간이죠.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흐르고요.

원고를 전해주는데 앵커의 아랫 부분, 보이시나요?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뉴스 생방송 시간에 벌어진 일인데요.

스튜디오가 무더워서 견디기 어려웠나요?

아님 방송 전 바지 입는 것을 깜빡하신건가요?

어쨌거나 이 시청자 분들,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