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터키 전투기를 격추한 데 대해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가증스럽고도 명백한 위협행위"이라고 규정하며 현 상황을 감안해 군 당국에 교전수칙을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에드로안 총리는 의회 답변에서 이렇게 밝히고, "정부가 단호히 응징할 것이며 시기와 장소 등에 따라 필요하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사건을 통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자국민 뿐만 아니라 터키의 안보에도 위협이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도 이번 일에 대해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으나, 이 사건으로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진 않았습니다.